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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연내 추가 인상 시사

등록 2023.09.21 03:46:02수정 2023.09.21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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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50% 유지…"추가 정보 계속 평가"

올 연말까지 최소 1번 베이비스텝 단행할 듯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건물 바닥에 있는 인장. 2023.09.21.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건물 바닥에 있는 인장. 2023.09.21.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다. 다만 연준은 올해 말까지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시사했다. 최소 1번 베이비스텝(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예고한 것이다.

이날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최근 지표를 보면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며 "위원회는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정보와 그 영향을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금리 예상치를 종합한 점도표의 중간값은 연준이 올해 연말까지 금리를 5.6%(5.5~5.75%)까지 올릴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내년 최종 금리는 5.1%(5.0~5.25%)로 6월 전망치(4.6%)에 비해 0.5%포인트 높게 전망했다. 높은 금리를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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