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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노선명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로 제정 추진

등록 2023.10.31 17:03:53수정 2023.10.31 1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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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한 달간 노선명 공개 모집

국토부, 향후 '역명심의위'서 결정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 SRT 승강장에서 GTX-A 철도차량이 동탄 구간까지 시운전 되고 있다. 2023.09.2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 SRT 승강장에서 GTX-A 철도차량이 동탄 구간까지 시운전 되고 있다. 2023.09.21.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의 노선명을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로 제정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GTX-A 노선은 파주 운정을 시작으로 서울역과 삼성역을 거쳐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지난 2019년 착공을 시작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향후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 한달간 내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의 공식 노선명을 공개 모집했다.

역명은 6자 이내로 제한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그런데 모집결과 대부분 GTX 특성의 수도권과 광역 등의 내용이 포함돼 6자 제한을 없앴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들의 관심사항인 만큼 여섯 글자 내에서 많은 의견을 주셨지만, GTX의 특성상 수도권과 광역, 급행 등의 키워드가 다수 포함돼 있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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