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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가자 알시파 병원 CCTV 공개…네팔·태국인 등 인질 모습 담겨[이-팔 전쟁]

등록 2023.11.20 07:23:10수정 2023.11.20 0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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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F "하마스, 알시파를 테러 기반시설로 활용한 점 증명"

[서울=뉴시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에 외국인 인질을 데려간 모습이 담긴 병원 내부 CCTV 영상을 이스라엘방위군(IDF)가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진은 IDF 엑스(구 트위터)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3.11.20.

[서울=뉴시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에 외국인 인질을 데려간 모습이 담긴 병원 내부 CCTV 영상을 이스라엘방위군(IDF)가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진은 IDF 엑스(구 트위터) 갈무리. *DB 및 재판매 금지. 2023.11.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에 외국인 인질을 데려간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i24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날 알시파 병원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공습을 가한 날 촬영됐다. 영상 자체에 명기된 시간은 10월 7일 오전 10시 56분에서 11시 1분 사이다.

영상에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에서 납치한 인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2명은 네팔인, 태국인이라고 IDF는 밝혔다.

인질 중 한 명은 팔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 침대로 실려갔다. 다른 인질은 강제로 병원에 끌려 들어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IDF는 이러한 영상이 "하마스 테러 조직이 (지난달 7월 이스라엘) 대량학살 당일 알시파 병원을 테러 기반시설로 활용했다는 점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영상에 대해 관련 당국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하가리 IDF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하마스가 영상에서 포착된 이들 2명을 은신처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이들의 소재가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IDF거 추가로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 밖에 도난 당한 IDF 차량들도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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