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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에 불 지른 10대 입건

등록 2023.12.05 15:07:04수정 2023.12.05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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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불에 그을린 상가 건물 내 엘리베이터.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2023.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불에 그을린 상가 건물 내 엘리베이터.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2023.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상가 건물 내 엘리베이터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고등학생 A(16)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3시36분께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광고판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엘리베이터 내벽 1㎡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해 범행 1시간 만에 해당  건물 피시방에 있던 이들을 붙잡았다.

이들은 경찰에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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