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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조직 개편…'최태원 장녀' 사업본부장 승진

등록 2023.12.07 14:57:32수정 2023.12.07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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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전략투자 통합 시너지"

[서울=뉴시스]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사진=SK바이오팜 제공) 2023.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사진=SK바이오팜 제공) 2023.12.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SK바이오팜은 이사회 보고를 거쳐 2024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장이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사업개발본부 산하로 사업개발팀과 전략투자팀을 통합 편성하는 등 시너지를 도모했다.

연구개발은 기존의 조직 중심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의 애자일(Agile·민첩한) 조직 체계를 도입했다. SK바이오팜과 미국 현지 연구 중심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 간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Global R&D Committee'를 신설하고 지속적 플랫폼(TPD·RPT·CGT) 확장을 꾀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개편과 인사에 대해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유연성 그리고 협업을 강화하고, 사업 개발과 전략 투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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