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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측도서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부탄가스 발견

등록 2024.02.28 18:02:01수정 2024.02.28 2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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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8일 오후 인천 서구 가좌동 인천대로 측도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4.02.2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8일 오후 인천 서구 가좌동 인천대로 측도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4.02.2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8일 오후 4시17분 인천 서구 가좌동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측도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현장에서는 차량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용 부탄캔 여러 개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휴대용 부탄가스캔. (사진=독자 송영훈씨 제공) 2024.02.2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사고 현장에서 발견된 휴대용 부탄가스캔. (사진=독자 송영훈씨 제공) 2024.02.2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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