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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파티온, 올리브영 판매 100억…"트러블 계 대세로"

등록 2024.03.01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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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올리브영 판매액 기준

[서울=뉴시스] 동아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4.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아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4.03.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동아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지난 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1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판매액 100억원 돌파로 '올영 100억 클럽'에 입성했다.

파티온은 지난 해 올리브영 전 지점에 입점된 후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 케어 제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트러블을 10배 더 강력하게 진정시켜주는 세럼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소듐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잎추출물 등 성분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46% 들어있다.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색 등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파티온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올영세일 기간을 통해 트러블 관리 대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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