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D램 시장 전망…‘AI 특수’ 메모리 슈퍼사이클
[서울=뉴시스] 'AI용 메모리' 제품군은 갈수록 다양화하고 있다. 엣지 AI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나 중앙 서버로 보내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센서 등 현장에서 바로 처리해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런 엣지 AI용 메모리 시장은 현재 120억달러에서 오는 2027년 23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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