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확진' 탄천초 학생·교직원 등 204명 전원 음성
시 방역당국은 학생이 등교한 지난 2일 접촉 학생 140여명과 교직원 60여명 등 204명 전원에 대해 6일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학교는 현재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일시 폐쇄한 상태다.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거주하는 두 학생의 할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아 3명 모두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모는 음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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