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적경제 주력…교육·컨설팅·상담 집중

안양시청 전경.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사회적 가치를 우위에 둔 ‘사람 중심’의 경제활동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 2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층 고용 창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기업 설립 확대 등에 주력한다.
특히 지난해 설립한 사회적 경제지원 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련 기업 설립 교육과 컨설팅, 상담 등에 집중하고, 공로자 발굴과 시상식을 통해 격려하는 등 관련 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
지난해에는 지은호 대영하이텍 대표, 김남희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 상무이사, 조은비 해피 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소명식 새안양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박광우 박달드락지킴이 마을공동체 대표를 표창하고 격려했다.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현장.
또 신연자 만안아트 힐링 놀이터 마을공동체 대표와 ‘범계역 청년 출구’ 등 청년층 소통 공간 운영에 큰 힘을 보탠 김영수 롯데백화점 평촌점 부점장도 이에 포함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에 힘을 보탠 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는 해당 기업의 제품 우선구매는 물론 확대 등을 통해 관련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안양시 관내에는 26개의 협동조합과 14개의 사회적기업이 새로 설립됐다. 사회적 경제는 혼합 경제 및 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말하며, ‘사람 중심의 경제’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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