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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4년도 재정공시 1조3494억…평균보다 267억 많아

등록 2025.08.31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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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90억원 증가

[서울=뉴시스] 관악구청 전경. 2025.05.08. (사진=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 관악구청 전경. 2025.05.08. (사진=관악구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해 살림 규모와 재정 운용 결과를 볼 수 있는 '2024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의 2024년도 결산 규모는 1조34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자체수입 2003억원 ▲의존재원 8282억원 ▲보전수입과 내부거래는 3209억원으로 나타났다.

결산기준 재정공시는 인구와 재정 여건 등이 유사한 지방자치단체 평균과 비교해 제시된다. 관악구는 유사 지자체 평균 살림 규모인 1조3227억원보다 267억원 많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자체 수입을 보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재원 등을 확보한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467억원 외부 재원을 유치하며 재정 부족 해소와 지역 발전 동력 마련을 위해 힘써왔다.

구는 지방 채무와 일시 차입금 없이 건전 재정 상태를 지속해서 유지하며 재정 운용에 대한 구민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을 지난해까지 4회 연속 수상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으로 구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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