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기다린 인천뮤지엄파크 드디어 첫 삽…"2028년 개관"

인천뮤지엄파크 조감도. (사진=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뮤지엄파크 사업이 10년 만에 착공했다. 전국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인천에 새로운 문화 인프라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대에 연면적 3만8889㎡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약 241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전시와 교육·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약 10년에 걸쳐 추진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인천뮤지엄파크를 차질 없이 건립해 인천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문화의 심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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