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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제조기업 DX 돕는다…인천TP, 멘토단 활용지원

등록 2026.03.16 1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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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테크노파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테크노파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스마트제조 전문가로 구성된 '제조DX멘토단'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구축지도'와 '사후관리'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구축지도 분야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조공정 개선, 기술 애로 해결, 제조 노하우 전수 등 총 4차례의 컨설팅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의 85%까지 지원한다.

사후관리 분야는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에 대한 보수, 공정 개선에 필요한 HW·SW 업그레이드 등 스마트공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1900만원(총사업비의 50% 이내)이다.

지원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후관리 분야는 31일까지 신청받고 구축지도 분야는 추후 접수 기간을 공고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기업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산업의 큰 흐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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