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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정부 추경에 경기도 가장 빨리 선제적 뒷받침"

등록 2026.03.17 17:00:47수정 2026.03.17 1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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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너지 추경 긴급 전략회의 개최

[수원=뉴시스] 17일 김동연 지사가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17일 김동연 지사가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또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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