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성명 강남구청장,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현장 점검

등록 2026.03.17 19:09: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7일 민간 공사장·산사태 취약 지역 방문

[서울=뉴시스]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현장방문. 2026.03.1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현장방문. 2026.03.1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 17일 청담·역삼 일대 공사장과 자곡동 산사태 취약 지역 등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미리 조치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 구청장은 ▲공사장 안전조치 현황 ▲산사태 방지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대형 공사장 138개소 ▲공원녹지시설 14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9개소 ▲산지사면·도로사면·옹벽 등 급경사지 85개소 ▲공동주택 144개소 ▲가스공급시설 13개소 등 총 56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사고는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며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