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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국내·이스라엘서 특허"

등록 2026.09.21 09:47:22

호주·브라질·캐나다·인도도 심사 진행 중

[서울=뉴시스] 비보존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국내와 이스라엘에서 각각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비보존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비보존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국내와 이스라엘에서 각각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비보존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해 특허를 획득했다.

비보존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해 국내와 이스라엘에서 각각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VVZ-2471은 통증 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메타보트로픽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5(mGluR5)와 세로토닌 수용체 2A(5-HT2A)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길항 기전의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기존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의 중독성과 내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국내 특허 출원 당시 기재한 125개 화합물에 대한 청구 범위가 인정돼 VVZ-2471과 관련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권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관련 특허 권리 지역은 총 8개국·지역으로 늘었으며 현재 호주, 브라질, 캐나다, 인도에서도 특허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비보존 관계자는 "국내 임상 2상과 미국 연구자 임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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