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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 화재, 1명 화상·1명 연기흡입…7명 구조·대피

등록 2026.09.24 09:41:22

[인천=뉴시스] 24일 오전 5시48분께 인천 서해구 가좌동의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24일 오전 5시48분께 인천 서해구 가좌동의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9.24.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고 7명이 구조되거나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8분께 서해구 가좌동의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40대)씨가 등 부위에 화상을 입고 B(60대·여)씨가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4명을 구조하고 3명의 대피를 유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73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4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2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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