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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첫 '호반써밋' 입주…창동상아1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

등록 2026.09.28 14:16:23

최고 45층 규모 962세대로

[서울=뉴시스]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투시도. (자료=도봉구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투시도. (자료=도봉구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창동상아1차아파트가 관내 신속통합기획 사업 중 처음으로 시공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이 '호반건설(브랜드 호반써밋)'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총공사비 약 3083억원을 투입해 공동 주택 962세대와 부대 복리 시설을 갖춘 최고 45층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는 통합 심의 도서를 작성하는 단계다. 연내 통합 심의 신청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사업에서 시공자가 선정돼 뜻깊다"며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노후 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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