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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먹자골목서 야장 데이트…'서울팅' 참가자 100명 모집

등록 2026.09.29 11:15:00

'설렘 in 서울, 야장편' 참가자 모집

서울 거주 만 25~45세 미혼남녀 대상

30일부터 내달 14일 오후 5시까지 신청

[서울=뉴시스] 서울시 '설렘 in 서울, 야장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 '설렘 in 서울, 야장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서울팅 2.0'의 두 번째 행사인 '설렘 in 서울, 야장편'을 다음달 23일 서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상봉먹자골목은 시가 최근 야외 먹거리 공간 등을 조성하는 '서울 달빛야장' 대상지로 선정한 곳이다. 시는 이곳에서 맛집 체험과 2대2 야외 식사 데이트, 골목 산책 데이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50명씩 100명이다.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만 25~45세 남녀 가운데 결혼한 적이 없고 직장인·개인사업자·프리랜서 등 경제활동에 종사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14일 오후 5시까지다. 탄생육아몽땅정보통이나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초본과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재직증명서·사업자등록증명원·소득금액증명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무작위 추첨과 자격 확인을 거쳐 참가자를 선발하고 다음달 19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열린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열린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이달 19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에는 100명 모집에 2370명이 신청해 2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사에서는 28쌍이 매칭돼 매칭률은 56%였다.

시는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교류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 운영과 공연·전시 정보 제공 등을 포함한 후속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공공시설 이용과 문화예술 행사 관람 관련 혜택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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