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월10일 ‘인천시민 대축제’…시민의 날 기념
등록 2026.09.30 08:35:14

인천시 제공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민선 9기 인천시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처음으로 공식 공개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관악 앙상블과 민속예술공연 등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예·예술·업사이클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시민문화예술제 공연이 오케스트라와 합창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인천의 주요 정책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정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시정홍보부스에서는 환경·돌봄·관광·과학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이 소개하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만들기, VR·드론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제48회 인천시 시민상' 시상식도 열린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을 포함해 10월 10~24일 15일간을 '시민행복주간'으로 운영한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날은 인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날"이라며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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