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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1사단,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최정예사단 입증"

등록 2026.10.03 10:44:07

우석제 사단장 "국민께 신뢰주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완비할 것"

[화성=뉴시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사진 가운데)이 51사단에 대통령 부대표창을 전수하고 51사단 우석제 사단장(사진 오른쪽)과 한대희 주임원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51보병사단 제공) 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사진 가운데)이 51사단에 대통령 부대표창을 전수하고 51사단 우석제 사단장(사진 오른쪽)과 한대희 주임원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51보병사단 제공) 2026.10.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육군 제51보병사단(51사단)이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았다.

51사단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대통령 부대표창'을 전수받았다고 3일 밝혔다.

51사단의 대통령 부대표창은 1982년 부대 창설 이후 11번째로,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현장 종결이 가능한 전투준비태세와 통합방위태세를 갖춘 최정예 지역방위사단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51사단은 설명했다.

51사단은 화성·수원·평택 등 경기 서남부 12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방위를 책임지며 전군에서 가장 많은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 다수의 군사보안시설과 국가중요시설 방호, 빈틈없는 해안경계, 예비전력 정예화, 강인한 신병 육성 임무를 수행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상을 구현해왔다.

우석제 51사단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소임을 다해준 부대원들과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지자체와 유관기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완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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