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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 장애인 선수단, 전국체전서 메달 7개 획득

등록 2026.10.06 17:20:32

인천시의료원 장애인 선수단, 전국체전서 메달 7개 획득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의료원 소속 장애인 선수들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의료원은 수영, 역도, 탁구 종목에 출전한 선수 3명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고 6일 밝혔다.

수영 이은영는 여자 개인혼영 200m SM14에서 3분18초08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접영 100m S14에서는 1분27초28로 은메달, 평영 100m SB14에서는 1분41초48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역도 이동명은 남자 59㎏급 파워리프팅 OPEN에서 106㎏을 들어 올려 은메달을 차지했다.

탁구 전상희는 혼성복식 체급총합 20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단식 CLASS 10과 여자복식 체급총합 20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의료원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선수들의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메달의 색깔을 넘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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