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의 고려를 가다'…'어슬렁 한국사 3권' 출간
등록 2026.10.07 11:17:20
![[수원=뉴시스] 어슬렁 한국사 책표지(사진=예림당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351_web.jpg?rnd=20261007111221)
[수원=뉴시스] 어슬렁 한국사 책표지(사진=예림당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예림당이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어슬렁 한국사' 3권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왕건이 고려를 세운 뒤 나라의 기틀을 다져 나가는 과정부터 살폈다. 과거 제도를 시행하고 통치 체제를 정비한 모습은 물론 거란을 비롯한 북방 민족과의 전쟁, 문신과 무신의 갈등으로 일어난 무신 정변, 몽골의 침입에 맞선 고려의 항쟁까지 시대순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불교의 영향을 받아 찬란하게 꽃피운 고려의 문화와 다양한 문화유산도 만나 본다.
중앙대 사학과를 나온 교사 출신 저자 민병덕씨는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한국사의 맥락을 재미있게 짚어주려고 노력했다"며 "주인공 '슬렁이'와 '토리'가 타임 리프를 통해 역사 현장을 누비며 채팅방 형식의 코너를 통해 옛사람들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은 책으로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 년 우리 부자', '역사 인물 백과', '밥상 위의 한국사' 등 60여 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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