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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5년 만에 재탄생한 신갈중…스마트학습환경 구축

등록 2026.10.07 17:31:59수정 2026.10.07 17:44:44

207억 투입 재구조…교사동 개축, 체육관 리모델링

[용인=뉴시스] 55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갈중학교. (사진=신갈중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55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갈중학교. (사진=신갈중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 서부지역 첫 공립인 신갈중학교가 1971년 개교 이후 55년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7일 열린 개관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8회 졸업생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용인시의원 등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2021년부터 추진된 이번 공간재구조화 사업에는 총 206억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총 7650㎡ 규모의 교사동 개축 및 체육관 리모델링을 통해 획일적 구조에서 벗어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유연한 공간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학교에는 메이커스페이스, 미래기술연구실(FT-lab) 등 첨단 스마트 학습 환경이 구축됐다. 정보·기술 융합 활동을 진행한 자율동아리가 'SK하이닉스 AI(인공지능) 챌린지상'을 수상했다.

또 휴식 공간인 홈베이스와 복합활동공간 '늘(NEUL)', 개방형 체육관 및 테니스장 등을 마련,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했다.

조재옥 교장은 "55년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땀흘려 일군 보금자리가 노후화됨에 따라 이번에 쾌적한 새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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