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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펜싱 전하영 등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격려 오찬

등록 2026.10.08 14:49:26

오 시장, 선수들에 해치 기념품 선물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서울시청 소속 출전선수 오찬에 앞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전하영(서울시청)에게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아시안게임 티셔츠를 전달받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시청 소속 선수단은 이번 아시안게임 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역대 최다인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공동취재) 2026.10.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서울시청 소속 출전선수 오찬에 앞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전하영(서울시청)에게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아시안게임 티셔츠를 전달받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서울시청 소속 선수단은 이번 아시안게임 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역대 최다인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공동취재) 2026.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을 위해 오찬을 열고 격려했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에 출전해 총 12개(금3·은3·동6) 메달을 획득했다.

오찬에는 펜싱의 전하영, 박지희, 심소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정지민, 이도현, 여자축구 김민지, 강태경, 육상 신민규 선수와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들에게 해치 기념품을 선물했고 선수들은 직접 사인한 아시안게임 기념품(티셔츠)을 전달했다.

오 시장은 선수들에게 "메달의 색깔과 숫자도 자랑스럽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이 견뎌온 시간과 도전이 더 값지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여건의 한계에 가로막히지 않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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