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 저술가 민병덕, 삼국 통일의 주역…'대왕 문무' 출간
등록 2026.10.11 09:55:27
소년 '법민'의 성장과정으로 풀어내
![[수원=뉴시스] 책 표지(사진=민병덕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2259960_web.jpg?rnd=20261011094909)
[수원=뉴시스] 책 표지(사진=민병덕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삼국 통일을 완성한 문무대왕의 삶을 소년 '법민'의 성장 과정으로 풀어낸 역사책 '대왕 문무'가 출간됐다.
책은 삼국 통일과 나당전쟁, 동해의 호국룡 설화 등 위대한 업적에 집중했던 기존의 문무대왕 이야기에서 벗어나, 법민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포용의 리더십을 갖춰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역사 이야기꾼 민병덕 작가는 김춘추와 문희의 만남부터 백제·고구려 정벌, 당나라와의 전쟁, 문무대왕의 마지막 유언까지를 박진감 넘치는 서사로 풀어냈다. 삼국과 당나라가 얽힌 전투와 외교전도 생생하게 담았다.
수성고와 중앙대를 나와 32년간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60여 권의 역사서를 펴낸 저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미래를 개척하는 용기와 타인을 포용하는 마음, 진정한 통합의 가치를 전한다.
편 가르기와 혐오가 만연한 오늘날,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역사와 리더십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