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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도장공장 화재 2시간여 만에 완진…소방관 5명 등 부상

등록 2026.10.16 11:54:50

총 7명 중경상

[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도장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도장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이루비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의 한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큰불이 2시간22분 만에 완진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공무원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소방관 3명이 열탈진 등으로 경상을 입었다.

공장 관계자 2명도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22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전 11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오전 8시5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9시9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이후 오전 10시8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치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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