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대청도 강풍경보…서해중부 안쪽 먼바다 풍랑경보
등록 2026.10.18 11:58:2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https://img1.newsis.com/2025/02/17/NISI20250217_0020702689_web.jpg?rnd=20250217142643)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에 강풍경보가 발효되고 서해중부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백령도와 대청도에 강풍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풍경보는 풍속이 초속 21m 이상이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6m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강한 바람으로 시설물 파손이나 낙하물에 의한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서해중부 안쪽 먼바다에도 풍랑경보가 발효됐고,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초속 21m 이상의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5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 상황에 따라 해상 교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섬 지역 주민과 선박 운항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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