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순직 소방관 애도…"안전·처우 개선 노력할 것"
등록 2026.10.18 14:03:28수정 2026.10.18 14:06:24
소방관 헌신 걸맞는 국가책임 실현…국회 역할 최선 다짐
![[안양=뉴시스] 사진=이재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6.10.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490_web.jpg?rnd=20261018135234)
[안양=뉴시스] 사진=이재정 의원 페이스북 캡처. 2026.10.18.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양 동안을)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며 소방관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나섰던 김진석 소방위께서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추진 당시를 언급하며 "국가직화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직화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제도는 바뀌었지만 현장의 위험을 줄이고 소방관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 일에는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며 "국가직화에 앞장섰던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소방관의 헌신에 감사하는 것을 넘어 그 헌신에 걸맞은 안전과 처우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그 약속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가 해야 할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다시 한번 고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부상 소방관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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