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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김수림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400례 달성

등록 2026.10.19 15:17:21

[인천=뉴시스] 김수림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왼쪽 두번째)이 다빈치SP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김수림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왼쪽 두번째)이 다빈치SP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 김수림 교수(산부인과)가 단일공 로봇수술 400례를 달성했다.

19일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올해 개인 통산 300례를 기록한 지 4개월 만에 100례를 추가했다.

그는 최근 400번째 수술로 골반장기탈출증 환자에게 자궁적출술과 골반장기탈출 교정술을 시행했다.

김 교수는 다빈치SP를 이용해 복부를 절개하지 않고 질을 통해 복강에 접근하는 vNOTES(질식 자연공 내시경 수술) 방식을 적용했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이나 방광, 직장 등 골반 내 장기가 정상 위치보다 아래로 처지는 질환이다. vNOTES 방식은 복부 피부에 흉터가 남지 않아 '무흉터 수술'로 불린다.

김 교수는 "400례를 달성하기까지 물심양면 도움을 준 의료진과 직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소침습 수술 기법을 활용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비뇨부인과 위원회 한국 대표, 대한단일공수술학회 학술이사 등 로봇수술 분야에서 다양한 국내외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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