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서울 -3.0℃
광장
분양시장 기지개
"대선 전 서두르자"…수도권 1만 가구 '큰 장' 선다[분양시장 기지개]①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달 수도권에서 1만 7000가구가 쏟아지는 분양 큰 장(場)이 열린다. 더는 분양 일정을 미룰 수 없는 단지들이 증가했고, 분양업계가 대선을 앞두고 정책 변수를 피해 분양을 마치려고 밀어내기식 분양에 나선 때문이다. 올해 1분기 공급이 없던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예고되면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대선 전 아파트 분양"…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해소될까[분양시장 기지개]②
이달 전국에서 2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탄핵 선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미뤄왔던 분양이 재개되는 분위기다. 다만, 미분양 리스크가 여전하고 미수금 누적, 건설수주 감소 등으로 건설사들의 자금흐름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유동성 위기 극복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국토교통부가
"아이 낳길 잘했네"…신혼·출산가구 분양 기회 확대[분양시장 기지개]③
저출생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신혼부부 또는 신생아 출산 가구에 대한 주택 분양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신축 아파트 청약 당첨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9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신혼·출산 가구의 특별공급 및 우선공급 비중이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