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13대 주력산업 수출은 전년 대비 31.9%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13대 주력산업 수출의 45.7%를 차지하는 반도체는 연간 101.9%라는 역대 최고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추산됐다. 산업연구원은 이같은 반도체 호황이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가전 등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관세 정책, 중국의 저가 공세 등으로 하반기에도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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