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1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신고된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사망자 16명을 포함해 2025명에 달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부로 서울시 동남권·서남권과 경기도 하남·오산·여주서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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