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재정경제부가 확정·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정부가 상속이나 증여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려 세금을 줄이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를 막기 위해 상장주식 평가 방식을 바꾼다. 주가 누르기가 의심되는 기업은 상속·증여세를 계산할 때 현행 4개월 평균 주가 대신 최대 6년6개월간의 주가를 다시 따져 주식 가치를 평가받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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