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식음식점 사업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한식음식점 사업자는 40만3299명으로 1년 전보다 6001명 줄어든 반면 일식음식점 사업자는 1.07% 증가했다. 외식 업계는 한식음식점 업주들의 고령화, 식재료비 부담, 배달 활용도 저조 등이 업종 경쟁력의 차이를 키우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 조사 통계보고서'를 보면 한식점 10곳 중 8곳(79.2%)은 배달앱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식업의 식재료비는 평균 1만1990원으로 전체 음식점 평균(1만377원)보다 높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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