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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기온 평년보다 높아…흐린 날씨 계속
2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은 가운데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지겠다. 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
김도현기자2026.09.26 06:00:00
법무부·성평등부 이전 앞둔 세종… 매매는 냉각·전세는 활황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이 내년 상반기부터 시작되면서 세종 주택시장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 시장의 기대감은 확연히 커졌지만 정작 아파트 매매가격은 아직 하락세다. 반면 전셋값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집값 상승 기대'보다 '실제 거주 수요'가 먼저 움직이는 모습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을 세
송승화기자2026.09.25 08:35:39
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끼고 한때 비…일교차 10도 내외
추석 당일인 2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고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늦은 오후부터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며 해안에 위치한 교량, 내륙의 강 및
김도현기자2026.09.25 06:00:00
숲·정원·호수·곰…추석 연휴 세종서 즐기는 자연속 힐링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세종 곳곳이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24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금강수목원은 지난 21일 임시 개방으로 시민 품에 돌아와 황토 메타길과 산책로에서 가을빛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게 했다. 전망대에 오르면 단풍으로 물든 숲이 한눈에 펼쳐져 담소를 나누거나 홀로 사색하기에 제격이다. 입장료와 주차료가 무료다.
송승화기자2026.09.24 13:41:41
가족과 함께 가볼까…전국 박물관, 한가위 행사 '풍성'
우리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에 있는 국립박물관들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국립익산박물관, '2026년 추석 문화행사' 전북 국립익산박물관은 24, 26, 27일 '2026년 추석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전시관 로비에서 관람객 누구나 달님에게 소원을 빌 수 있다. 누리소통망(SNS)에 소원을 빈 메모지 사진을 게시하면
한이재기자2026.09.24 09:30:00
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0도 안팎
2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
김도현기자2026.09.24 06:15:00
교사단체 196억 '글로벌 진로탐험대'…"취지 잃고 효과도 불투명"
세종시교육청이 내놓은 중학교 3학년 대상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을 두고 교사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세종교사노동조합과 전교조 세종지부는 각각 성명서를 통해 사업 취지와 효과, 재정 타당성, 학교 현장 부담을 핵심 쟁점으로 지적하며 사실상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세종교사노조는 교육청이 일부 계획을 수정했지만 본질적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송승화기자2026.09.23 10:57:12
‘빈집은행’ 지지부진…충남 최대 보유에도 거래 '64호뿐'
농촌 빈집을 주거·창업 공간으로 연결하겠다는 정부의 '농촌 빈집은행' 사업이 세종·대전·충남 지역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집은 충분하지만 지자체의 행정 부담이 사업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는 셈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은 23일 국감 자료를 통해 "(세종
송승화기자2026.09.23 10:01:35
세종 아파트 지하주차장 하이드리브서 화재…관리사무소 초기 대응 빛났다
22일 오전 9시28분께 세종시 아름동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자체 진화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이 완전히 잡혔지만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아파트 지하 1층에 주차돼 있던 차
송승화기자2026.09.22 18:47:03
‘세종시’ 행정수도 법적 지위 명확화 요구…특별법 연내 제정 토론회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다" 22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토론회'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여야 의원,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송승화기자2026.09.22 17:56:16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휴게소 운영에 전관 이슈 전혀 없을 것"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지방소멸 문제와 관련해 "지방 대도시권의 도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도시권을 연결하는 도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오전 세종에서 국토교통부 기자단과 가진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5극3특 지방시대를 맞아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뿐 아니라 지방 대도시권 안
홍찬선기자2026.09.22 16:16:39
교육감들 "교부금 늘어도 인건비 자연증가분 못 따라가"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교부금이 매년 안정적으로 늘어 교육재정 축소는 없다고 밝혔지만, 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은 총액 증가에도 실질 교육재정은 위축될 것이라는 정반대 진단을 내놨다. 의무지출 증가와 기존 세입 재원의 일몰·축소가 겹치는 데다 재정 충격을 흡수할 완충 능력마저 약해져, 초·중등 교육의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정예빈기자2026.09.22 15:37:17
강미애 '1·2·30 책임 대응' 발표에 교사노조 "구조 개편 필요"
세종교사노동조합(세종교사노조)이 세종시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발표를 두고 "교육감이 직접 지원단장을 맡아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점은 의미 있지만, 기존 지원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지 않은 채 인력만 늘려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변화는 없다"고 비판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에서 '1·2·30 책임 대응
송승화기자2026.09.22 15:04:04
강미애 교육감 "교원 혼자 서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질 것"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22일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 침해 대응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제도는 ▲법률 지원망 확대 ▲현장 대응 강화 ▲교원 회복 지원 ▲예방 체계 마련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육청은 교원이 혼자 사안을 감당하지 않도록 법률·심리·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송승화기자2026.09.22 11:28:41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속도는 내지만…일정·예산 등 압박 심각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1월부터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으나 일정이 빠듯하고 준비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속출하면서 적지 않은 시행착오가 우려되고 있다. 22일 세종 교육계와 학부모 등에 따르면 우선 일정 압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9월 중순에야 보건복지부 협의를 마쳤는데 불과 넉
송승화기자2026.09.22 11:00:00
최근 5년 새 '기간제' 담임 31% 급증…"정규교원 감축 여파"
최근 5년간 담임을 맡은 기간제 교사는 31% 넘게 늘어난 반면, 정규 담임교원은 해마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로 교원 정원이 기계적으로 줄면서 정규 교원의 역할을 기간제 교사가 대체하는 기형적 구조가 굳어지는 모양새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최근 5년간 학교급·설립별 교원 및 담임교원
정예빈기자2026.09.22 06:03:00
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0~15도
2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 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륙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
김도현기자2026.09.22 06:00:00
조상호 시장 "인사 지연론은 착각… 절차상 시간 필요할 뿐"
조상호 세종시장의 인사 공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 시장은 "신중한 절차와 적재적소 인사"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21일 기자실을 찾은 조 시장은 "행정부시장 인선은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며, 특별히 늦어진 것은 아니다"며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기된 '결정 지연론'을 반박했다.
송승화기자2026.09.21 11:42:25
전국 학교 냉·난방기 12%가 '수명초과'…대전 노후율 24% '최고'
전국 학교의 냉·난방기 8대 중 1대가 이미 수명을 넘긴 가운데, 이로 인해 학교당 전기요금이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익산시을)이 교육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전국의 초·중·고·특수학교의 냉·난방기 64만4756대 중 사용연수 12년을 넘긴 노후 기기는 7
최영민기자2026.09.21 10:32:01
안개 낀 충남권, 아침 13도 '쌀쌀'…일교차 10~15도 내외
2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개가 많이 끼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 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 북부 내륙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전망이
김도현기자2026.09.21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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