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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기' 주장해 무죄 받았던 40대, 항소심서 징역 1년
경찰의 음주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를 주장해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4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 2-2부(부장판사 강주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 16일 오
김도현기자2026.07.30 09:37:33
아산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 나서…"삼성 투자 훈풍 기대"
충남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총 113조원 규모 투자에 발맞춰 첨단산업 성장 및 배후 수요 대응을 위해 풍기역지구 체비지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매각 대상은 총 52필지로, 단독주택용지 25필지, 준주거용지 9필지, 상업용지 12필지, 업무용지 5필지, 종교시설용지 1필지로 구성됐다. 또 지구 내
최영민기자2026.07.30 09:36:29
엄승용 보령시장, 읍면동 초도 순방…"시민 의견 듣겠다"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이 취임후 본격적으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엄 시장은 전날 남포면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관내 16개 읍면동을 초도 순방한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어 시민과 함께 여는 소통의 장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순방지인 남포면에서는 남포향교 방문을 시작으로
유순상기자2026.07.30 09:18:14
990원 '착한소주' 돌풍…"넉달만에 620만병 판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기획한 990원짜리 '착한소주'가 출시 4개월 만에 약 6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공은 지난 29일 대전 선양소주의 착한소주 생산시설과 계족산 황톳길을 방문해 이 같은 성과를 공개하고 임직원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달 진행한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의 '기업의 성공을 이끈
강은정기자2026.07.30 08:49:55
대전 궁동서 일본인 여성 승용차 치여…심정지 상태로 이송
지난 29일 오후 10시 11분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의 왕복 10차선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50대 일본 국적 여성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사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최영민기자2026.07.30 08:06:52
보령 주포면서 공장 화재…1000만원 재산피해
30일 오전 1시께 충남 보령시 주포면 관산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보령소방서 등에 따르면 불이 나자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은 곧장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집진기 설비 일부를 태운 후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1시간여가 지난 오전 2시 2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리를 다루는 공장의 용광
최영민기자2026.07.30 07:06:56
[오늘의 주요일정]대전·세종·충남(7월30일 목요일)
▲오전 8시30분, 천안시 간부회의, 부시장실 ▲오전 9시20분, 대전시 정무부시장 국회 방문, 국회 ▲오전 9시30분, 태안군 민선9기 첫 읍·면 방문, 근흥면 ▲오전 10시, 세종시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의회 본회의장 ▲오전 10시, 대전시 재정 혁신 브리핑, 시청기자실 ▲오전 10시, 천안시 유니
최영민기자2026.07.30 05:00:00
대전·세종·충남, 연일 '푹푹 찐다'…체감 최고 33도 이상
30일 대전·세종·충남은 연일 계속되는 '가마솥 더위' 속에 열대야도 지속될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현재 충남권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실내외 작업장, 논과 밭, 도로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높을
2026 코리아컵, 충남아산·당진 16강 진출…천안은 광주에 석패
2026 코리아컵에서 3라운드에 나선 충남권 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K리그2 소속 충남아산FC(아산)는 29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1위 시흥시민축구단과 경기에서 전반전에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전 들어 외국인선수 은고이가 두 골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전반전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은 시흥의 우세 속에 경기가 펼
최영민기자2026.07.29 21:37:52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 출전 직전 '장기부상' 선수에 "회복에 집중하길"
K리그2 충남아산FC가 최근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두두 나르디니를 영입했지만 리그 데뷔를 코앞에 두고 장기 부상을 당하게 돼 안드레 감독의 전력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아산 구단은 지난달 28일 두두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곧바로 선수단의 합류해 7월 5일 예정이던 김포FC와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두두는 경기 당일 경기장에서
최영민기자2026.07.29 18:51:05
대전 대덕구, 신탄진 청년창업지원센터 본격 운영
대전 대덕구는 29일 신탄진동에서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조성된 창업 지원 거점 공간이다. 청년 창업을 위한 교육과 공간 지원을 비롯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지원한다. 법률과 세무, 회계 등 창업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실무 중심의 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유 사무실과 회
조명휘기자2026.07.29 18:11:46
[교육소식]한밭대 '제14회 전국 고교생 디자인 실기대회' 등
국립한밭대학교는 교내에서 시각·영상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 공동으로 '제14회 전국 고교생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착순으로 모집된 400명의 학생들이 기초디자인(274명)과 상황표현(72명), 칸만화(54명)으로 나눠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최근 완공된 AI디자인센터 1층 첨단 강의실에서 칸만화 부문
유순상기자2026.07.29 17:34:43
[단독]'찍찍이 고문에 거미 넣기도'…계룡대 가혹행위 추가폭로
'알몸 기어다니기'와 '고추냉이 식고문' 의혹()이 제기된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에서 속옷에 거미를 넣거나 벨크로를 이용해 상처를 내는 등 추가 가혹행위가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2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피해 병사 5명은 알몸으로 샤워장을 기어다니게 하거나 고추냉이(와사비) 섭취를 강요한 식고문 행위 외에도 신체·정신적 고통을 주는 가혹
김지현기자2026.07.29 17:27:28
대전자치경찰위, 순찰로봇 등 미래 치안기술 현장 적용 논의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제3차 과학치안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미래 치안 신기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순찰 로봇의 추진체계 및 활용 범위, 인공지능 기반 CCTV를 활용한 실종자 통합 플랫폼의 추진체계 및 이용 방안, 경찰관 안전 중심 미래형 스마트 착용 장비(웨어러블) 도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문
곽상훈기자2026.07.29 17:08:29
이윤규 아산시의원 "탈성매매여성 자활사업, 확실한 관리감독 필요"
충남 아산시가 탈성매매여성들의 자활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와중에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서약했던 여성이 다시 출근한 사실을 확인하고 타 시·군 거주지 이전과 함께 재확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아산시의회 이윤규 의원에 따르면 시 당국은 2017년부터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지역의 오래된 성매매 집중지역이었던 속칭 '장미마을
최영민기자2026.07.29 17:01:37
충남도-日 나라현, 세계으로 잇는 1500년 우정 확인
충남도와 일본 나라현이 세계로 잇는 ‘1500년 우정’을 다시 확인했다. 도와 나라현은 1500년 전 백제와 고대 일본의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와 관광 활성화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백제와 고대 일본의 고도(古都)'를 주제로 '2026 한
유효상기자2026.07.29 16:52:26
가뭄 관심→주의 단계…수공 사장, 밀양댐 현장점검했다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29일 윤석대 사장이 경남 밀양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가뭄 대응체계, 낙동강 유역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홍수기는 늦은 장마와 함께 좁은 지역에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강우가 이어지면서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린 반면 남부 일부 지역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
곽상훈기자2026.07.29 16:50:48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첨단기술 복지 적용' 교육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가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존 협력관계를 고도화해 첨단기술을 복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과는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사례관리 커리큘럼'을 개발해 교육에 도입한다. 성북50
유순상기자2026.07.29 16:45:48
충남도, 충효예·AI 전담 실국 등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충남도가 AI(인공지능) 수도 본격화 및 충효예를 실천할 수 있는 전담 실국을 새로 설치하는 등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의 조직개편은 AI 수도 충남을 구현하고, 충효예 충청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가며, 사람이 다시 머무는 농촌지역사회와 청년이 성장·정착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목적에 의해
유효상기자2026.07.29 16:37:08
아산시의회, 266회 임시회 폐회…추경 14억5천만원 삭감
충남 아산시의회는 29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들을 심의하고 올해 주요업무보고 청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3건, 의견서 채택 2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 총
최영민기자2026.07.29 1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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