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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6명 '모두의 창업' 2기 도전

등록 2026.09.22 09:56:55

원은석 교수 대학원 수업 수강생들

AI기반 디지털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

[대전=뉴시스] 원은석 교수와 외국인 대학생들. (사진=목원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원은석 교수와 외국인 대학생들. (사진=목원대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영어학과 원은석 교수와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 투르크메니스탄 출신 가르예바오 굴젠넷씨 등 외국인 유학생 6명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모두의 창업' 2기에 참가 신청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원 교수의 2학기 대학원 수업 '멀티미디어 영어교육론'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수업중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 방안을 논의, 실제 사업에 적용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마침 '모두의 창업' 2기를 모집,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원 교수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방안 마련 등 전 과정을 지원했다.

유학생들은 2주 동안 자신의 일상과 경험에서 발견한 불편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아이디어 발굴 등을 했다.

대학 창업교육센터도 창업 준비를 지원했다. 창업 전문가를 연결, 아이디어 차별성과 시장성,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원 교수와 학생들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서비스 주요 기능과 운영 과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원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살려 진로를 개척하려면 다양한 업무와 프로젝트를 경험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이번 도전이 학생들에게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활동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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