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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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통가 영리더
[2026 K유통가 영리더①] 경영전면 나선 식품업계 오너3·4세 "세대교체 본격화"
CJ·농심·삼양식품·오리온 등 식품업체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너 3·4세를 경영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 교체를 본격화했다. 농심가 오너 4세 신상열,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등이 잇따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승진했으며, CJ그룹 오너 4세 이선호도 지주사로 전격 복귀했다. 재계에서는 최근 K푸드 열풍으로 식품업체들의 글로벌 사업이
[2026 K유통가 영리더②] 코스맥스·콜마…K뷰티 '오너2세 부회장들', 승계 넘어 체질 개선
글로벌 뷰티 산업이 초개인화·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뷰티 기업 오너 2세들이 전면에 나서며 내실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맥스, 콜마그룹 등은 본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등 세대교체에 이어 구조적 체질 개선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코스맥스는 최근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
[2026 K유통가 영리더③] 급변하는 패션시장…"글로벌·스마트 의류사업으로 타개"
빠른 트렌드 변화와 소비심리 둔화 등 국내 패션 산업을 둘러싼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패션기업들이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젊은 오너 경영자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은 최근 아버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동행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