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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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성과급 하투(夏鬪)
역대급 실적에도 멈춰 선 공장…'기준 없는 성과급'이 부른 파행[N% 성과급 하투(夏鬪)①]
국내 제조업의 대표 기업인 현대차와 기아가 다음 주 동시 파업에 돌입하면서 '하투(夏鬪)'로 인한 생산 차질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친노동적인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과 성과급 분배를 둘러싼 사회적 합의 부재가 파행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한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오는 24~25일 4시간 부분 파업을, 기아 노조는
'불황 철강도 호황 조선도'…무더기 파업 예고 진통[N% 성과급 하투(夏鬪)②]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산업계 노동조합 전반에서 이익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N% 성과급' 요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호황을 맞은 조선은 물론 불황인 철강 업계 노조들마저 성과 보상을 이유로 파업 투쟁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N% 성과급이 노조의 급격한 임금 인상 요구로 이어지면서 주요 산업 곳곳에서 파업 우려
"현금 대신 주식?" "성과급 따로?"…잠잠하던 반도체 투톱 흔드는 불씨[N% 성과급 하투(夏鬪)③]
현대차와 포스코가 전면 파업 및 부분 파업에 나서는 등 산업계에서 '하투(夏鬪)'가 본격 현실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노사 쟁점 사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양사는 현재까지 대규모 파업 등 극단적인 노사 충돌은 없는 상태지만 '사업 부문별 분리 교섭',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둘러싸고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 21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