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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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상전벽해
[상용차 상전벽해①] 전기밴, '움직이는 사업장'으로 진화…"배달만 하던 시대 지났다"
전기밴이 단순히 내연기관 밴의 동력원을 바꾼 차량에서 고객의 사업에 맞춰 설계되는 '움직이는 사업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행거리와 충전 속도뿐 아니라 적재 공간과 특장 방식, 차량 관제와 예측 정비 등 실제 물류 운영에 필요한 기능이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떠올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
수소트럭 패권 경쟁 본격화…현대차, '엑스언트'로 생태계 확장 속도 [상용차 상전벽해②]
글로벌 상용차 업체들이 수소트럭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고성능 수소트럭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일본과 유럽 기업들도 기술 협력에 나서는 가운데, 선발주자인 현대차도 해외 실증 운행과 수소 생태계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는 중국
"운전석 없는 배송차"…자율주행, 물류서 먼저 달린다 [상용차 상전벽해③]
운전자가 없는 배송차가 전시용 콘셉트를 넘어 실제 물류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도심 배송을 맡는 소형 로보밴부터 물류센터와 매장을 오가는 대형 트럭까지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범위도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는 네오릭스(중국명 신스치)와 스텔란티스, 맥서스, 포니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