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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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 부동산 전망
"주택 공급 부족"…'평균 13억' 서울 아파트값 더 오르나[대선 후 부동산 전망]①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이후 강남과 용산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아파트값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특히 서울 아파트값이 17주 연속 상승하며 오름폭도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기 대선 이후에도 아파트값이 우상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택공급 부족 우려와 금리 추가 인하 등 집값 상승을 자극할 요소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보증금 2억에 월 800만원"…서울 '월세 시대' 가속[대선 후 부동산 전망]②
아파트와 빌라 등 전 주택 유형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아파트 월세시장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기준 500만원 이상의 고액 월세 거래가 이어지면서 월세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사기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던 서울 빌라 시장에서는 전세 거래는 4분기 연속 줄었지만, 월세 거래는 2분기 연속 증가했다.
강남 이어 '한강벨트' 들썩…과열 억제할 대책은[대선 후 부동산 전망]③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방을 넘어 서울 내에서도 집값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강북 아파트 3.3㎡(평)당 가격 격차가 2000만원 넘게 벌어졌고, 비강남 지역에서도 '한강벨트'와 외곽지역간 차이가 뚜렷해진 탓이다. 결국 집값 과열을 억제할 새 정부의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