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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항공권 쇼크
4인 가족, 일본 왕복시 유류할증료만 52만원 "부담 3배↑" [중동發 항공권 쇼크①]
중동 전쟁의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며 소비자의 항공권 유류할증료 부담이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최장 거리 노선을 이용하면, 4인 가족의 왕복 표 발권에 24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해 소비자 부담이 확대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4월1일 발권 표부터 대권거리(두 지점의 최단 거리)에 따라 4만2000원~30만3000원의 유
"이달 31일까지 결제해야 더 싸다" 발권 수요 몰릴 듯 [중동發 항공권 쇼크②]
중동 사태로 유류할증료가 최대 3배 이상 오르면서, 다음달 항공권을 발권하는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이 크게 늘 전망이다. 유류할증료 인상분이 반영되지 않은 이달에 항공권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뉴욕·보스턴·시카고·워싱턴 등 미국행 편도 항공편의 4월
"유가 40% 오르면 유류할증료 최고가 경신"…추가인상 전망도 [중동發 항공권 쇼크③]
4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3배 이상으로 급등한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로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의 높았던 유류할증료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싱크탱크인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의 두달 평균이 14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