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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살린 한류
타투부터 닭 한마리까지…이젠 외국인이 '큰손'[골목 살린 한류①]
"올해 상반기(1~6월) 손님 10명 중 9명이 외국인이었습니다. 타투숍을 한 지 17년 정도 됐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매출도 30% 증가했습니다." 경기 부천시에서 타투 가게를 하는 이민수(45)씨는 "평소에는 외국인 손님 비중이 커 봤자 40%였는데 올해 큰 폭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오픈런에 싹쓸이"…한국여행 필수템 된 K굿즈[골목 살린 한류②]
올 상반기에만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이 한국을 찾아, 얼어붙은 내수 경기를 달궜다. 한국적인 색을 입었지만 기념품처럼 보이지 않는 굿즈, K-드라마의 스토리를 담은 굿즈, 국내 기업이 개발한 캐릭터의 독특한 분위기와 외형에 외국인 관광객은 지갑을 열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굿즈계 신화로 통하는 쉘랑코리아의 '자개소반 무선충
"내수시장 구원투수…반짝 인기로 끝나지 않길"[골목 살린 한류③]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얼음장 같은 내수의 구원투수로 떠올랐지만 활성화화기 위해선 제도적 뒷받침이 요구된다. 1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07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증가했다. 원화 약세, 한류 영향으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2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