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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수출 4강
1조弗 고지까지 2350억弗 남았다…하루 23억弗이면 도달
우리나라가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을 이미 넘어선 가운데, 현재 수출 흐름이 이어진다면 연말까지 1조 달러 고지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4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누적 수출액은 7649억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수출 1조弗 핵심은 '반도체'…증가분 80% 차지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향해가는 한국 수출의 핵심 동력은 반도체다. 9월 들어 전체 수출 증가액의 약 80%가 반도체에서 나오면서 수출 1조 달러 달성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반도체 수출은 341억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59.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같은
[수출4강③] 반도체 47.8%·3국 51.4%…수출 절반은 '쏠림'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의 수출도 함께 늘고 있어 훈풍은 넓게 퍼지는 모습이다. 다만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중국·미국·베트남 등 상위 3개국 의존도도 50%를 넘어서면서 품목과 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과제가 떠올랐다. 26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