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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베트남,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

등록 2023.12.27 16:35:15

베트남 레밍 호안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일행 국립세종수목원 방문

[대전=뉴시스] 27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앞줄 오른쪽서 일곱째) 이사장이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레밍 호안(앞줄 오른쪽서 여섯째) 장관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회의를 마치고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7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앞줄 오른쪽서 일곱째) 이사장이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레밍 호안(앞줄 오른쪽서 여섯째) 장관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회의를 마치고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상호 힘을 모아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수정은 이날 국립세종수목원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레밍 호안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방문단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산림협력 업무회의를 갖고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국제협력 및 산림생물 보전 협력체계 구축에서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산림생물자원의 보전 및 활용, 정원산업 진흥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양측 간 공동연구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한수정은 지난 5월 베트남 산림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에 나섰으며 지난 18일에는 베트남 산림위원회 소속 실무자 6명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종자 수집 및 관리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고 있다.

레밍 호안 장관과 일행은 산림협력사업 확대, 임산물 교역 활성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과학기술 교류, 국가온실가스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등을 목적으로 산림청이 개최한 한-베트남 고위급 양자회의에 참석키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다.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산림협력 업무회의를 시작으로 종 다양성 보전 및 산림과학기술 분야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베트남 자생식물 종자의 중복보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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