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쌍둥이 산모 위로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왼쪽)가 22일 충북대병원에서 겹쌍둥이 출산 후 하반신 마비 증세를 앓고 있는 30대 부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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