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화재 진압에 투입된 해병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동막리 마니산 인근에서 해병대 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 오후 2시44분 인천 강화군 동막리 마니산 초입에 있는 주택(목조구조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건물은 무속인이 굿을 하는 굿당의 창고로 이용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굿당에서 무속 의식은 치러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3.03.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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