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선 1인 시위 남성
[베를린=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제74회 베를린영화제가 개막해 한 남성이 "인종차별 반대, 극우정당(AFD) 반대"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레드카펫에 서 있다.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에 '범죄도시4' 등 한국 영화 5편이 소개된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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