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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남북교류 협력사업 TF팀 본격 가동

등록 2018.06.04 15: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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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4일 강원 삼척시가 관련기업들과 함께 남북교류 TF팀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18.06.04.(사진=삼척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4일 강원 삼척시가 관련기업들과 함께 남북교류 TF팀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18.06.04.(사진=삼척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도 삼척시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와 강원도에서 남북교류 협력사업이 활발히 논의·추진됨에 따라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TF팀은 김태훈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련 부서장 7명,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주), 삼표시멘트(주), 포스파워(주) 등 경제협력분야 에너지(전력, 석탄 등)기업 관계자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1차 회의에선 삼척항과 삼척역 남북교류 전진기지화, 러시아 PNG종착지 (터미널)유치, 동해북부선철도 삼척연결, KTX 삼척연장 등 광역교통망 연계,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삼척시 소재 기업체 참여 등의 과제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남북교류 협력사업이 경제분야는 물론, 사회전반에 활발히 확대 추진될 것에 대비해 중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실현가능성이 있는 사업발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민간교류와 농·어업, 축산업, 산림분야 등 시정전반에 걸쳐 중점추진과제를 TF팀 정례회의를 통해 논의함으로써 삼척시를 영동 남부권 남북교류의 핵심축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newsenv@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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